경주시는
최근 감포읍 나정리와 전촌리 연안에서
해양 체험 사업을 할 시행자를 선정해
대기업 연수나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해양 극기 훈련 등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해양 체험 프로그램에는
레프팅과 보팅, 제트스키 등이 포함돼 있고,
체험을 마친뒤에는
특산품인 참전복과 관광지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6억원을 들여
전촌항 남방파제에
장비 접안시설을 설치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만 6천 명의 인원을 확보하는 등
해마다 3만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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