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의 상담과 치료, 법률지원에 이르는
통합적 지원을 담당할
영남권 "해바라기 아동센터"가
오늘 대구시 중구 삼덕동
소석문화센터 10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해바라기 아동센터는
의료기관과 검찰과 경찰,
사회복지시설, 심리상담소 등과 함께
피해 어린이에 대한
24시간 구조체계를 갖춰,
전화상담과 법률지원 등을 통해
피해 어린이가 상처를 극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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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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