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나라당 도당 위원장 경선

입력 2005-06-09 18:37:03 조회수 1

◀ANC▶
한나라당 시도당 위원장은 대부분 합의로
선출해 왔습니다만, 곧 있을
한나라당 경북도당의 차기 위원장은
결국 경선에 의해 선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동당 열린우리당에 이어 한나라당에서도
경선이 제도로서 자리를 잡을 것인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경북 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은 대부분은
내심 경선보다는 합의추대 방식으로
차기 도당위원장을 뽑기를 원하는 분위깁니다.

하지만 재선의 이병석 의원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나서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INT▶ 이병석 의원 전화인터뷰
(경북에서는 '추대' 이런 말은 이제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사람들 끼리 추대 이런 것은
좀 어색하지 않습니까?)

이 의원의 기선잡기에 3선의 권오을 의원도
경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임인배 현 위원장은 출마를 고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임인배 의원 전화인터뷰
(나는 의원님 의견을 따를려고 합니다. 14명 중에 10명이 해보라고 하면 하고...)

상주의 이상배 의원도 내심 추대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선이 이뤄질 경우 지역 한나라당에서는 시도당 위원장을 처음으로 경선에 의해
뽑게 됩니다.

◀INT▶ 홍동현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오는 24일 경선을
실시하기로 하고 도당 차원의 선거관리위원회와
대의원 구성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에 이어 한나라당에서도 경선 문화가 자리를 잡을수 있을지 최종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