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연구개발특구 분위기 심상치 않아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6-08 19:04:03 조회수 0

◀ANC▶
대구시가 한가닥 기대를 걸었던 연구개발 특구 지정도 물건너 간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기술부가 조만간
R&D 특구법 시행령 개정안을
규제개혁심의 위원회에 제출해
심의를 받을 계획인데
대구시의 요구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서울에서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을
마친 과학기술부는 R&D 특구법 시행령
최종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입안절차에 따라
모레 시행령안을 규제개혁심의 위원회에 제출해 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 안에는 당초 대구시가 요구한 내용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27일
과학기술부에 대구.광주.대전 등
국책연구 기관이 있는 도시를 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었습니다.

◀INT▶과학기술부 R&D특구팀 관계자
(모든 지역 모든 사람을 다 충족시키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하단 4초

S/U)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시행령 안은 다시 법제처 심의를 거쳐
차관회의와 국무회의에 차례로 상정됩니다.

현재 일정대로라면
다음달 중순쯤 시행령안이 확정돼
시행될 예정입니다.

특구 지정 요건을 완화하지 않은 시행령 안이
공표되면 대구시의 테크노 폴리스 조성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INT▶서상기-한나라당 국회의원-
(그 전의 안보다 큰 변화는 없을 것./내일 대정부 질문하려고 한다.)-하단

대형 국책 사업에서 잇따라 제외된 경험을
갖고 있는 대구시는 R & D 특구 지정에서도
다시 소외되는 것이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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