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발병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조만간 학교와 보육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9개, 보육시설 3개를 선정해서
학부모 설문조사와 공기질을 측정해
학교 교실의 환경이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전체 천식 환자의 48%,
아토피 환자의 64%를
4살 이하 유아가 차지하고,
지난 10년 동안 초중고 학생의 피부질환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유아나 학생들에게서 천식과 피부질환이
많이 생기는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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