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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공기관의 부정부패를 감시할 수 있는
부패 방지 시민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시가 참여해 부패 척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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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시민단체와 부패방지위원회,대구시,
대구지역 각급 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현판식을 하고 있습니다.
긴 줄을 잡아 끌어 벗긴 것은
부패 방지 시민 센터 현판입니다.
◀INT▶정성진-부패방지위원장-
(부방위와 대구시,시민단체가 파트너를 이뤄
투명사회 창출 의지를 보였다는 의미가 있다.)
부패 방지 시민 센터를 위해
대구지역 11개 시민 단체가 네트 워크를
구축했습니다.
◀INT▶김종석
-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본부장-
(이제 이러한 고리를 끊어내지 않고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비통한 심정과 결연한 마음으로 부패방지 대구시민 네트워크를 발족한다.)
시민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부패방지 시민센터는
부정 부패 신고를 접수하고 시민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부패 방지 활동을 합니다.
S/U)
(부패 방지 시민 센터는 전국에 20개 도시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것은
대구 부패 방지 시민 센터가 처음입니다.)
부패 감시 대상이 되는 대구시가
부패 방지 시민 센터의 공동 운영자가 된
셈입니다.
부패 방지 시민 센터의 정착 여부는
대구시의 부패 척결 의지가
얼마나 굳건하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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