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주류를 이루는
전기전자업종의 4월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점에 따르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4월 생산은
지난해 4월보다 3.9% 줄었는데
이는 전기전자업종이 2.9%나 줄었기 때문입니다.
전기전자업종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월에는 26%나 늘었으나
2월에 8%, 3월에 0.2% 늘었다가
4월에는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4월까지 누계는
지난해보다 5.4% 늘긴 했으나
지난해 32.5%가 증가한데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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