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LPG충전소 허가관련 경찰수사 착수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6-05 18:07:47 조회수 1

◀ANC▶
최근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화물터미널에 LPG충전소와 주유소는 물론
자동차정비업소까지 불법으로 허가해 줬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화물차의 편익을 위해 운영돼야 할
부대시설인 LPG 충전소와 주유소,
자동차 정비업소까지 모두 외지인들을 위한
영업장이 돼 버린 대구 화물터미널.

경찰이 이런 불법행위가 가능하게 된 경위와
허가과정에서의 금품수수 여부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INT▶달서경찰서 관계자
"(혐의가 있는)두 명의 기록을 검찰에 올려
놓았다. 공무원 한 명하고 2001년 충전소
허가 당시 뇌물관계때문에...한 명은 공무원이고 한 명은 허가 신청자다."

또 경찰은 달서구청의 담당 공무원이
문제의 충전소외에도
화물터미널 인근 충전소를 허가해 주면서
수 백만원을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확인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허가 당시부터 허가신청자와 공무원과의
유착 의혹 등 석연찮은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닌 대구 화물터미널의 부대시설.

그 의혹의 고리가 어디까지 밝혀질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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