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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계를 넘어 문화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 최초의 '광역 지역혁신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무려 4개 광역시도에서 10개 시군이
참가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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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과 지리산, 낙동강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른바 '가야문화권'의
혁신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거창, 고령, 남원, 달성 등
참가한 시군만 무려 10개.
경상도와 전라도, 광역시도의 경계는
이들에게 무의미합니다.
수도권 중심의 정책에서 소외돼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혁신을
도모해야한다는 한가지 목표를 공유하고
있기때문입니다.
S/U]"이번 협의회는 전국최초로 행정단위의
벽을 넘고 문화권을 중심으로 협력모델을
만들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SYN▶김형기/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혁신위원회가 행정단위로 계속 나눠져있다.
이래서는 혁신이 안된다. 경제권·생활권
중심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지역개발, 문화관광, 산업발전 등
세개의 분과로 나눠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할 계획입니다.
작게는 산불감시 공동대응에서부터
지역을 넘어선 문화관광상품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분야는 다양합니다.
◀INT▶이상돈(남원시)/지역개발분과위원장
"영·호남지역까지 걸쳐진 가야문화권은
후손들에게 큰 역사적가치를 재창조할 것이다"
문화권이 중심이된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발전의 새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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