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기미를 보이던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32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자금사정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0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지난 3월 이후 개선기미를 보이던
자금사정 회복세가 주춤해졌습니다.
이는 경기회복세가 둔화되면서
자금조달 여건이 나아지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달의 자금사정 전망 BSI도
전달 96보다 하락한 89를 기록해
자금사정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들이
그렇지 않다고 예상하는 기업에 비해
더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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