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페인트 가게 화재

권윤수 기자 입력 2005-06-04 15:49:54 조회수 0

페인트 가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8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칠곡군 석적면 42살 문모 씨의
페인트 가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가게 일부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