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이 내년 7월 중
대구지역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삼성어린이집을 짓습니다.
삼성복지재단은
총 사업비 50억원 정도를 들여
지상 3층, 정원 150명 규모의
어린이 집을 건립해 직접 운영합니다.
올 하반기에 부지 선정을 거쳐
토지매입과 공사를 차례로 추진한 뒤
내년 7월 쯤 완공해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질 높은 보육시설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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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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