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김천시내에
최근 조각품 설치가 크게 늘어
조각도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김천시 직지사 입구 문화공원에는
국내 조각가 33명과 외국작가 20인 등
모두 53점의 조각품이 설치돼있습니다.
옛 김천우시장에 조성한 조각공원에도
유명한 국내외 조각가의 작품
20여점이 설치돼있고
김천고등학교 앞 도로가 등
4군데의 차폐녹지대와 공한지에
18개의 조각작품이 설치돼있습니다.
이밖에도 김천종합운동장 주변에
체전 종목을 형상화한 조형물
15개를 이미 설치한데 이어
27개의 추가설치를 추진하는 등
김천시내에는 조각작품 100여 점이 설치돼 있고
앞으로도 60여점이 더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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