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유치위원회
창립 총회에는 모두 1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경쟁적으로
건배를 제의하며 대회 유치 성공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열린 우리당 장영달 국회의원
"유치위원들의 면모와 열성을
보니까 이 대회는 벌써 유치한 거나
마찬가집니다. 이제 남은 것은
대구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내서
온 국민이 다시 한번 춤추고
즐거워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면서
대회 유치는 따논 당상이라며
축하 건배를 제의했어요.
하하하-
한참 앞서나간 멘트이긴 합니다만
듣기는 참 좋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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