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어제 열린
대구경북공공기관유치 추진위원회
제 3차 회의에서 그동안
유치 신청 여부를 두고 고민해 왔던
한국전력공사를 포기하기로
공식선언했는데요.
조해녕 대구시장은
"사실 대구만 생각했다면
한전 유치는 처음부터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고민을 훌훌 털고, 다른
주요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주력을 하겠습니다만, 정부가 한전을
보낼만한 마땅한 시,도를
찾지 못해 대구가 받아달라고
강권해 오면 다시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하며 미묘한
여운을 남겼어요.
네, 며칠 사이에 한전이
계륵이나 다름없이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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