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탁수로 인해
임하댐의 생태계 파괴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임하댐의 생물개체수가 7천859개로
인근 안동댐에 비해 58%나 적고,
아가미가 정상보다 크며 표피가 두꺼워지는 등어류 변태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임하댐의 생태점수는 평균 37점으로
인근 안동댐의 76점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골재채취를 제한하고
배후습지 보존, 수종보 건설 최소화 등의
방안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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