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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늘 열린
대구경북공공기관유치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그동안 고민해 오던
한국전력공사 유치 신청을 포기하기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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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한국전력공사 유치 신청을
하지 않기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이제 고민을 털고 기존안대로 유치노력할 것"
이는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혁신협의회의 공공기관 전략기획팀에서
한전 유치의 파급 효과가
적은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INT▶이재하 / 공공기관 전략기획팀장
"한전보다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가 지역발전에 훨씬 유리"
오늘 회의에 참석한 30여명의 위원들도
대체로 같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INT▶ 김형기/ 공공기관유치 추진위원
"오히려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을
알짜기관으로 육성하는게 더 낫다"
대구시는 앞으로 지난 2월
공공기관유치 추진위원회를 통해
신청한 정보통신과 산업지원,
방재안전 기능군 공공기관 유치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S/U]대구시는 그러나 정부가 직접
한전 플러스 2개 기관을 수용해 달라고
강권해 올 경우 다시한번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한전 유치에 대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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