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88 올림픽과 2002 월드컵에 이어
세계 3대 스포츠 제전의 개최지가 됩니다.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위원회는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은
또 하나의 새역사 창출에 나섰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85명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유치위원들은
대회 유치호를 이끌 선장으로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을 선출했습니다.
◀INT▶유종하-대회유치위원장-
(대회 유치에 만전을 기할것...)
유치위원들은 또 모두 48조로 구성된
정관을 만장일치로 확정했습니다.
S/U)
유치위원회는 이밖에 올해 대회유치활동에
사용하게될 30억원의 예산안도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어제 유치위원회 창립총회에는
이해찬 국무총리등 정관계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유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SYN▶(대회 유치 성공을 기원합니다.)
대회 개최지 결정은 내년 연말
세계육상연맹 집행이사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28명의 집행이사 가운데 14명만 확보하면
대회 유치가 가능합니다.
◀INT▶신필렬-대한육상연맹 회장-
(인천 대회등 국제대회마다 집행이사들을
초청해 유치 능력을 보여 줄 것임)
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
3천억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도시 브랜드 제고 등 유무형의 엄청난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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