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 평등 사회 진작에
기여한 여성들에게 수여하는
제 2회 대구시 목련상 수상자로
3명이 선정됐습니다.
여성발전 부문에는
주식회사 모든넷 대표이사 신순희씨가,
사회봉사 부문에는
대구가톨릭 사회복지회 부설 성심복지의원
장귀선 사무장이,
평등 가정부문에는 대구 동부경찰서 수사과
김희경 경사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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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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