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수학능력시험 경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첫번째 모의고사가 오늘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모의고사는 시험 성격과 출제방향,
출제 영역, 문항수 등이
오는 11월 23일 치러지는 본수능과
같은 형식으로 실시돼
수험생에게 시험 준비도를 스스로 진단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모의평가 출제, 시행, 채점과정에서 나오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점을 찾고 보완해
채점, 문항 분석 결과를 본수능 출제와 난이도 조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답안지에는
시나 금언을 적도록 하는 자필확인란을
만들었는데, 금속탐지기는 9월에 있을
두번째 모의고사때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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