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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본부,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입력 2005-06-01 17:44:44 조회수 1

◀ANC▶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추진되고는 있지만,
실천이 되기까지에는
많은 난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가 지식인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서울 공화국을 해체하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한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 자치단체장들과 기득권 세력,
정치권, 서울 지역 언론들의 왜곡 보도가
노골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자칫 행정수도 건설 때와 비슷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일고 있습니다.

◀INT▶ 이창용 집행위원장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분권과 분산 중 지지부진한 분권에 이어
분산정책마저 제대로 되지않는다면 지방분권은
힘들어질수 밖에...)

우선 전국적으로 1만명 서명을 받아
여야 정치권과 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에
전달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원칙대로 추진되도록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정치권에 대해선 당리당략의 굴레에서 벗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하고, 특히 한나라당이 논의에 참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앙일간지와 경제지 등이
수도권 논리에 집착해
지역감정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편파보도를 계속할 경우에는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S/U)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올해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국의 모든 지방으로 여론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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