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석달간
'학교폭력 신고'를 접수한 결과,
대구에서는 86건의 신고가 접수돼
일진회 등 가해 학생 439명 가운데
16명을 구속하고,
불량 써클 46개를 해산시켰습니다.
경북에서도 18명을 구속하고,
불량 써클 38개를 해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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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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