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회복이 늦어지면서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올들어 처음으로
좋지 않게 보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328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업황과 경기가 좋지 않다고 전망하는
기업의 비중이 올들어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의
업황에 대한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0으로, 전달 77보다 하락했습니다.
올들어 경기가 안좋다고 보는 기업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계속되다가
처음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이달 업황에 대한 전망 BSI도
전달의 84에서 75로 떨어져,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의 비중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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