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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년 정치권 총력 체비

입력 2005-05-31 18:13:02 조회수 2

◀ANC▶
내년 5월 31일에 실시되는
제 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꼭 1년 남았습니다.

여야 정당마다 선거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면서
총력을 쏟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
◀END▶












◀VCR▶
열린우리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구경북에서 여당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지
검증 받는 또 한 차례의 시험무대가 된다는
각오로 선거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태일 위원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한나라당은 내년 지방선거가
2007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고 보고,
책임당원 확보와 능력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상학 사무처장/한나라당 대구시당

민주노동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시의원과 구의원 당선자를 내는 한편
시장 후보도 출마시키기로 하고
오늘 선거준비기구인 2006 위원회 결성식을
했습니다.

◀SYN▶ 이연재 위원장/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정치권 일각에서는
내년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정계 주도권이 어느 정당으로 쏠리느냐가
결정되고,
나아가 정계개편 여부가 판가름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무조건 당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 갈수록 줄어 들고 있기 때문에
각 당 모두 남은 1년 동안
경쟁력을 갖춘 후보 고르기 작업에
더욱 매달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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