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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위 소식으로 뉴스 시작합니다.
오늘도 대구의 낮기온이 30도를 넘어서
7월 초순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올해 5월은 예년의 5월에 비해서
고온현상이 몇 배나 더 자주 나타났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기온 변화를 분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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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는 아침 10시... 이미 대구는 5월의 평균 낮최고 기온인 25도를 넘어 섰습니다.
(부채질, 양산 쓴 사람들..음료수 마시는 사람들..띵띵띵~음악)
간간히 바람이 불어도 한 낮에는 에어컨이 없으면 후텁지근했는데요..이번 달에 6월 평균 낮최고기온인 28도를 넘어 선 것만도 오늘로써 열흘째...지난 2003,4년과 비교했을 때 3배나 더 많았습니다.
6월에도 전반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고온현상이 나타나 맑고 더운 날이 많겠습니다. 후반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대구 경북을 포함한 남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의 첫 날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에 서쪽 내륙지역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27도로 오늘 보다도 2~3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래까지 대구 경북지역에 5~20mm의 비가 내리고 난 후 연휴가 있는 다음 주 초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구름만 조금 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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