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신공항 건설 대구시와 부산시 마찰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5-31 16:55:34 조회수 1

◀ANC▶
부산시가 부산 앞바다에
남부권 허브 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나서
영남 중심 지역에
영남권 허브 공항 건설을 추진해 온
대구시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부산시는 오는 2020년까지
부산 앞바다에 있는 가덕도에
남부권 신 공항을 짓기로 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천 금호와 밀양 등
영남권 중심에 신 공항을 짓기로 계획한
대구시의 2020년 장기발전 계획과
정면으로 대치됩니다.

오늘 열린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 회의에서
부산시의 남부권 신 공항 건설이
공동 건의 사항으로 채택됐지만
대구시가 반발했습니다.

◀INT▶유영수-대구시 자치행정담당-
(대구.울산.경남.경북이 아우를 수 있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타당성이 있지만 남부권은 맞지 않다고 주장을 했다.)

S/U)
(대구시는 부산시의 남부권 신공항 건설과는
별도로 대구와 부산,경남북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오늘 회의에서
건의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포화상태인 김해공항의 대체 공항으로
신공항 건설을 오래 전 부터 추진해 왔습니다.

◀INT▶부산시 관계자
(2년 동안 건교부 업무를 자치단체에서 연구해
논리를 만든 건데/영남권 내륙은 공항이 안된다.비행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한다.)-하단

국비를 끌여 들여 앞마당에 남부권 신공항을
짓겠다는 부산시와 달리
대구시의 영남권 신공항 구상은 현재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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