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전국에 소나무 재선충 발생
경계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경상북도가 오는 7월 말까지
집중적인 항공방제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7월 28일까지
구미와 경주,칠곡,청도 등 5개 시.군의
재선충 피해지역 2천 200헥타르에서
보름 간격으로 5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할 계획입니다.
이번 항공방제는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인데,
저독성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조류 등 생태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양봉농가는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밝히고 벌통을 항공방제 구역 밖으로
이동시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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