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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합니다만,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부분 지역에서
땅 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는 개발붐이 일고 있는
달성군 지역의 땅 값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상석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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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과세대상 토지 45만 3천여 필지 가운데,
61%인 27만 7천여 필지의 땅 값이
지난 해보다 올랐습니다.
땅값이 내린 곳은 4%에 불과했습니다.
땅값 상승률은 평균 10% 수준입니다.
특히 달성군지역 땅 값은 20%나 올랐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유치가 확정되고
일대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는 등
개발로 인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하철 2호선이 통과하는 지역의 땅 값도
상승했습니다.
◀INT▶도재환/공인중개사
[시지쪽 지하철 2호선 부근에 찾는 사람은
많은데 매매가 거의 안되고 있어...]
CG] 대구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 도도화장품 건물로
평당 6천281만원을 기록해 2년 연속 1위였고
가장 싼 곳은 녹지지역인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헐티재 동편 임야로 평당 420원입니다.
경북에서도 토지 398만 5천여 필지 가운데
91%가 올랐고, 내린 곳은 2%에 불과했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으로
평당 3천 6백여만원을 기록했고,
가장 싼 곳은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임야로
평당 162원이였습니다.
경상북도의 평균 땅값 상승률은 20%정도로
안동시지역 상승률이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공시지가가 오른 것은
일부지역의 개발 붐과 함께
주거지역이 세분화되고 지가가 현실화 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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