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에다 솔잎혹파리까지 번지면서
소나무 살리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미시는 솔잎혹파리 밀도가 높은
금오산 도립공원과 해평 도리사 일대,
그리고 해평대교 부근 등
세군데 560ha의 소나무에 오는 7월까지
방제를 위한 주사를 하고 있습니다.
솔잎혹파리는
유충이 솔잎 즙액을 빨아먹어
솔잎 생장에 장애를 주고
끝내 죽게 만드는 해충으로
나무주사 실시 지역은 관광지인데다
소나무 숲이 잘 우거져 있는 지역입니다.
구미시는 또 소나무 재선충의 확산을 막기위해
피해목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대대적인 항공방제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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