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늘 경기가 열전을 거듭하면서
경기 후 대구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양팀 응원단이 서로 주먹을 휘둘러
일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때문에 대구FC 응원단이
수원 응원단 버스를 막아서면서
수원 응원단 백여명이
아직까지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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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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