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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본협약 체결 등

입력 2005-05-28 19:14:45 조회수 1

◀ANC▶
정부와 12개 시.도간의
공공기관 이전 기본협약 체결로
이전 지역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극복해야할 과제가 많아
공공기관 이전이 순탄치 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정부와 시.도간 기본 협약은
한전 이전 지역에 다른 공공기관 배치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골자로 돼있습니다.

◀INT▶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한전은 업무적 연관이 있는 2개 기관만 이전"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12개 시.도는
일괄배치나 한전 이전 방식이 문제가 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부한 안을 수용키로 하고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공공기관 이전이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따라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S/U) "기본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이제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배치 방안을 확정한뒤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추진될 예정입니다.

문제는 한전 이전,

면적이 넓어 많은 공공기관을 받아야할
경상북도는 한전 본사와 관련기관 2개 유치를 포기하고 도로공사를 비롯한 10여개 공공기관 유치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대신 대구시가 한전을 유치해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통신과 문화산업 관련 공공기관
유치에 노력해 온 대구시는
한전만 받기가 쉽지 않아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들어
유치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극복해야할 문제는 또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논의에서 빠져 있는
한나라당을 포용하는 일과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의 노조의 반발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INT▶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앞으로 난관이 있다. 그러나 같이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다"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성공하기 위한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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