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12개 시.도간에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협약이 체결됐지만
앞으로도 극복해야할 과제가 많아
공공기관 이전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국무총리가 주재한 회의에서
시장과 도지사들은
정부의 일괄 배치를 받아들이겠다고는 했지만
대규모 공공기관들을 서로 유치하기 위해서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지고 있어
최종 의견 조율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이 이전 논의에서 빠져 있어 정당간 조율도 쉽지 않은데다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 노조들도 반발하고 있어 공공기관 배치를 마무리하기까지 많은 난제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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