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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도,<한전+2개> 이전 방안 확정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5-27 15:50:27 조회수 1

정부와 12개 시.도가
'한전 배치 시.도에는 한전과 2개 관련기관만 배치한다'는데 합의함에 따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 추진되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추병직 건교부장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과
12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 관련 회의를 열고
기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체결된 기본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가 배치되는 시.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한전 자회사 2개 기관만을
추가 배치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정부가 이같은 안을 제시한 것은
한전 유치에 따른 시.도간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12개 시.도는
'한전 플러스 자회사 2개'안을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한전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로부터
유치신청을 받기로 하고
2개 이상의 시.도가 한전 유치를 희망할 경우는
투명한 절차를 거쳐 한전 이전지를
결정,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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