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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대회 유치 유발 효과 엄청나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5-27 10:31:35 조회수 1

대구시가 유치를 추진중인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는
3천억원 가량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시는 월드컵과 올림픽에 이어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는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오는 2011년 대구에 유치할 경우
생산 유발 효과 천 800억원,
관광 수입 260억원, 부가가치 800억원 등
모두 3천억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대한체육회장,
FIFA(피파) 부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치위원회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1년 8월에서 9월 사이에 열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는
세계 211개 나라에서 6천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데, 대구와 스페인의 발렌시아,
호주의 브리즈번, 인도 뉴델리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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