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소방 엑스포에 첨단 장비 눈길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5-27 17:59:30 조회수 1

◀ANC▶
어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05 대한민국 소방 방재 안전 엑스포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소방.구조 장비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전시 제품 가운데는 유독
영상 장비와 접목된 신제품이 많았습니다.

국내외 재해 현장에서
많은 목숨을 구한 국산 구조 장비가
한층 개량된 모습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길이 2미터의 길다란 막대기 끝에 달린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건물 잔해 속에 갇힌
생존자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적외선을 이용한 열 감지 영상 제품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S/U)
(열화상 카메라로 제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열이 있느냐에 따라 신체 부분의 색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화재 현장에 고립된 사람들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같은 카메라가 소방관 헬멧에 달린 제품도
나왔습니다.

◀INT▶홍돈화-소방 방재 장비 업자-
(오른쪽 눈에는 열화상 이미지가 왼쪽 눈에는
정상 이미지를 볼 수 있어 구조자를 찾고 발화지점도 찾을 수 있다.)

깜깜한 유독 연기속에서도
선명히 보이는 녹색 레이저 선만 따라 가면
살 수 있는 비상구 유도등이 선을 보였고..

카메라를 장착하고 가파른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 내릴 수 있는 다목적 로봇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존 구급차 보다
성능이나 구조 면에서 한층 개량된
첨단 다목적 구급차도
전시장 한켠을 차지했습니다.

◀INT▶송일영-소방 방재 장비 업자-
(기존의 구급차 기능에다가 불을 끌 수 있는
소방 부분이 새로 장착되고 앞부분에는
구난 시스템도 갖췄다.)

연기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방화문과
수륙양용 구조 자동차 등
전시장은 다양한 첨단기술의 경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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