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담뱃값이 크게 오르면서
외국산 담배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17%선을 유지하던 대구지역의
외국산 담배 점유율이 올해는 22.6%까지
껑충 뛰었고, 경북지역도 10%대에서
13.5%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경북지역에서 외국산 담배의 소비가
가장 많은 곳은 안동으로, 점유율 18.8%를
기록했고 울진, 영주가 다음을 이었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경북지역 잎담배 생산농가의
생산량이 크게 줄고 있고, 재배 포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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