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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방 안전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2005 대한민국 소방 방재 안전 엑스포가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나흘동안 열립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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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건물 곳곳에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디선가 헬리콥터가 날아 오르고
옥상으로 몸을 날린 구조대원들이
로프를 이용해 부상자를 구조합니다.
이어 펌프차와 물탱크차가
건물 옥상까지 물 기둥을 뿜어
화재를 진압하면 시범 훈련은 마무리 됩니다.
◀INT▶권욱 -소방방재청장-
(지하철 참사도 있었지만 대구시민들이 소방
방재의 메카로 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묻어 있다.)
시범 훈련과 함께 시작된
소방 방재 안전 엑스포에는
국내외 140여개 업체들이
다양한 소방시설과 구조.구급시설을
선보였습니다.
좁은 골목길도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오토바이 소방차가 첨단 소화 액제를 이용해
승용차 화재를 단숨에 제압합니다.
가스터빈을 이용해 산소농도가 낮은
비활성 가스를 생성해 불을 끄는
첨단 소방차도 있습니다.
S/U)
(액체가 아닌 기체로 불을 끄기 때문에
집기 손상이 없어 지하공동구나 지하철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9개 국가
고위 소방 공무원들은 미국과 유럽 중심의
소방 방재 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시아 지역만의 표준화를 추진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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