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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마늘이 국산으로 둔갑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5-26 15:58:15 조회수 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마늘의 원산지를 속여서 판매한 혐의로
대구 모 농산물 판매업체 사장
54살 노 모씨를 구속하고 44살 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값싼 중국산 마늘을
국산과 섞은 뒤 '순수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거나 대구시내 유명할인점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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