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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수출호조 무역수지 전국 1위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5-26 17:45:45 조회수 1

경상북도지역의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액이
50억달러로 16개월만에 전국 1위로 올라섰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경북지역의 수출액은
125억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정도 늘었습니다.

특히 경북지역의 무역수지는
지난달말 현재 5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61%를 차지해
16개월만에 충청남도를 제치고
전국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처럼 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큰 것은
기계산업과 철강금속산업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전기전자산업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370억 달러를 수출해
13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대구지역의 지난달까지 수출액은
1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증가하는데 그쳐 증가폭이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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