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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이 과거 적발과 감시위주에서 벗어나
기업이 진정 원하는 노동관계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 해결까지 해주는 컨설팅 기관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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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에서 30년째 소규모 섬유공장을 경영하고 있는 박금범 사장..
갈수록 경영이 악화되는등 사업여건이 나빠져
기업 지원 혜택이나 근로자 고용등 정보가
필요해도 노동청은 그저 멀게만 느껴지는 존재였습니다.
◀INT▶박금범 대표
(노동관련 문제 생기면 무조건 세무사에 맡긴다
S/U]대구 경북지역 15만여개 사업장가운데
이처럼 근로자 50명미만 업체가 98%를 넘습니다
노무관리도 어렵고 기업주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런 기업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노동청이 전국최초로 "노동행정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CG]이 서비스는 대구 노동청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 노동지원단이
기업주들에게 종합노동상담과 사업장 개별방문,
사업주의 노동청 방문때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CG끝]
제공되는 정보는 노동관계법을 포함한
노무,노사 관계,고용평등,고용보험 그리고
각종 자금을 포함한 다양한 정부 지원책등
기업 운영에 관한 모든것을 �춤형으로
제공합니다.
◀INT▶송봉근 청장(대구지방노동청)
(업주가 정보부재로 범법자되는 경우없도록해야
대구 노동청은 서비스 제공사업장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전화등을 통해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기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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