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농촌 정보화에 기업체 앞장서

권윤수 기자 입력 2005-05-26 12:07:47 조회수 0

농촌 마을의 정보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KT 동대구 지점은
대구시 동구 미대마을과 내동마을을
정보화 시범 마을로 지정해
정보화를 위한 각종 교육과
일손 돕기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마을에 정보화 센터를 마련해
컴퓨터와 각종 장비를 공급하고
주민들에게 인터넷 교육을 하는 한편,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과 함께
농업과 정보 기술을 접목해
활로 개척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촌의 경제활성화와 정보화를 위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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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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