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원들이
최근 소나무 재선충이 발병한
지역의 방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방제 방법에 모두가 혀를
찼다는 얘기들인데요.
최문찬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현장에 갔더니 나무마다
밑 둥치에만 그을음이 있어서
왜 이러나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병에 걸린 나무를 태우다가
작은 산불들이 나서 그랬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소나무 재선충
방제 작업 현장에는 산불이
비일 비재하다는 얘기였어요.
네, 재선충 예방을 미리
못한 것도 화가 날 일인데 작업하다
산불까지 잦다니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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