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도간의 치열한
한전유치 경쟁을 의식한 정부가
한전이 이전한 곳에는 다른
공공기관을 이전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전과 함께 정보통신관련
기관과 한국해양연구원 등의
유치를 추진해온 경상북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한국전력공사 이전은 업무효율성과
지역산업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
당초 기준대로 다른 공공기관과 함께
이전해야 합니다. 정부가 원칙에서
흔들린다면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실패로
끝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하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어요.
네, 이제와서 한전 유치를
포기할 수도 없고 어쩌면 한전이
한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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