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과거 5~6년 동안
대구지역 공단은 기업체가 떠나기만 했을 뿐
새로 입주하는 기업은 거의 없었고
새로 조성된 공단도
허허벌판으로 방치되기 일쑤였니다만
최근들어 양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성서 4차 지방산업단지로 변한
옛 월배 비상 활주로에는
요즘 입주 예정인 22개 업체가
곳곳에 공장을 짓느라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10월 공단 조성 공사가 끝나지만
벌써 한 업체는 입주를 끝내고
제품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입주가 막 시작된 다른 회사는
이달말 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이광우 상무이사
-주식회사 맥산-
(성서 4차 단지 입주를 계기로 세계 최초의
자동차형 PC 양산 체제를 갖추고 세계 일류
기업성장의 토대로 삼을 것)
옛 삼성상용차 터도
새로운 기대로 활기에 넘치고 있습니다.
S/U)
(1톤 트럭인 '야무진'을 생산하던 시설은
이렇게 철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철거가 끝나면 이 자리에는 첨단 IT 업체가
속속 들어서게 됩니다.)
모두 6개 업체가 입주 예정인데
LCD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한 입주회사는
벌써 공장 시설을 많이 지었습니다.
공단이 지정된지 10년이 넘게
흉물로 방치돼 왔던 달성2차 산업단지에도
앞으로 150여개 업체가 들어섭니다.
◀INT▶황경엽-대구시 산업입지 담당-
(올 연말에는 공장 건축이 가능하고
내년 연말에는 업체가 공장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완료된다.)
대구지역 신규 공단에 입주가 시작되면서 활기에 넘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