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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프로 축구단도 있고
프로 야구단도 있지만
프로 게임단은 아직 없습니다.
대구시가 세계 최초로
지역 연고의 프로 게임단 창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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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아마추어 게임 선수들이
우열을 가리는 e-스포츠 축제를
2002년부터 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도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아마추어 선수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하는 4번 째 축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아마 게임 대회 수준을 넘어
프로 게이머들로 구성된 프로 게임단 창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김대권-대구시 문화산업정책담당-
(아마게임대회는 운영비를 지원 안해도
대회열 수 있지만 프로게임단은 예산을 들여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대구시는
창단에 따르는 예산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프로 게임단을 창단한다는 계획입니다.
게임 산업 저변 인구가
특정 연령층에 집중돼 있어
프로 게임단 창단 효과가 낮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 게임단 창단은 분명 장점이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INT▶박광진-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가장 중요한 것이 여러지역이 게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가 먼저
이미지를 강력하게 나타냈다는 것이다.)
문화관광부는 내년에
전국 4개 지역에 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게임 경기장,
이른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전용 경기장을 대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프로 게임단 창단을 연계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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