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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소비자여, 열린우리당 상품을 사주오..

입력 2005-05-24 20:36:56 조회수 1

어제 열린우리당이 대구에서 대구사랑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공식 활동을 선언했는데,
이에 대해 큰 기대를 갖는다는 반응과 함께
뭐 그냥 시늉이나 하는게 아니냐는 시큰둥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요.

대구사랑국회의원 모임에 참여한
박찬석 열린우리당 의원
"소비자를 탓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오히려 욕을 먹을수 있다는
마음자세로 열심히 할테니까, 시민들도
우리의 진정성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이러면서 언젠가는 소비자인 대구시민들이
열린우리당이라는 상품을 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어요.

네---
선뜻 지갑열기를 주저하는 대구시민들이지만
진짜 경제가 확 좋아진다면야
상품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지갑을 열지 않을까 --- 싶은데, 어떻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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