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간 축제에 들어간 경북대의 경우 친일잔재청산 독도수호 페스티벌을 열고,
내일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친일청산 행사도 갖습니다.
내일 축제를 시작하는 대구가톨릭대도
축제 마지막날 독도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퀴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영남대도 지난 주 축제에 앞서
독도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대학축제에 독도지키기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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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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