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식품의약품 안전청이
여름철 식중독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 관계자에게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대구 식약청은 최근
대구 경북 지역 천 400여개 초중고교를 포함해 천 200여개 단체급식소와
도시락 제조업체에 편지를 보내
철저한 검수로 불량식품을 차단해 줄것과
음식을 충분하게 가열해 줄 것
그리고 조리 종사자와 조리시설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천 4년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 가운데 77%가 학교급식소등
단체 급식소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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