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판에서 잃은 돈을 뺏기 위해
상대방에게 중상을 입힌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7살 박 모씨에 대해
폭력과 갈취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9월
대구시 달서구의 한 모텔에서 도박을 하다가
35살 이 모씨가 50만원을 따고 집에 가려고
하자 위협해 창문으로 도망치던 이 씨가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게 한 뒤
입원한 병원까지 쫓아가 120여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