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연구 개발 특구 지정 조직적 투쟁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5-23 18:56:33 조회수 5

◀ANC▶
과학기술부가 대전 대덕 연구단지만을
특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저지하려는 다양한 활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는 지난 20일
대 정부 성명서를 발표하고
R&D 특구를 대덕연구단지만으로 한정하려는
시행령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SYN▶이덕천-대구시의회 의장-
(지방산업 혁신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R&D 특구를 대덕연구단지롤 한전하는
시행령안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대 정부 성명을 발표한
대구시의회는 광주시의회와 포항시의회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취하며
R&D 특구에 대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를 압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이달 중으로 대거 과학기술부를 찾아
대구와 광주를 R&D 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상경 투쟁도 벌일 계획입니다.

대구시도 과학기술부를 상대로
의견 개진을 통해 압박한다는 방침입니다.

과학기술부가 오는 27일까지 입법 예고된 시행령 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받기 때문에
대구시의 정리된 입장을 정식으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원이 있는
대전과 광주,대구를 R&D 특구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공청회에 이어 이번 의견 수렴 절차가 끝나면
R&D 특구법 시행령안은 정식으로 공포될
예정입니다.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법 개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이뤄지는 과학기술부의
의견 수렴에 일반 시민과 단체의 다양한
의견 개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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